내륙의 하천(서울의한강.중랑천.우이천등등...).팔당댐 등지에서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일부 개체는 바다와 만나는 강, 하천에서도 서식한다.
날카로운 긴 부리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다.
붉은색 부리는 폭이 좁고 길며, 윗부리 끝이 아래로 굽은 형태이다.
식성은 잡식이며 부화기간은 32~35일.
*수컷
머리는 녹색을 띠는 검은색이다.
바다비오리와 달리 뒷머리에 댕기가 없으며
아랫목과 가슴, 옆구리가 흰색이다.
*암컷
머리 부분은 갈색이며 다른 부위는 회갈색이다.
턱밑이 흰색이다.
목의 갈색 부분과 윗가슴의 흰 부분의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다.
눈앞은 어두운 흑갈색이다(바다비오리는 색이 흐리다).-퍼온글-
오늘은 날씨가 매우포근해서 전철을 타고 팔당역으로 가서 팔당댐
아래 포인트까지
가서 보니 이미 많은 진사님들이 촬영준비들을 하고 있었다.
'국내새(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부리저어새.중백로.촉새외.21.1.20. (0) | 2023.01.27 |
---|---|
단정학.재두루미.쇠기러기.21.1.14. (0) | 2023.01.27 |
참수리.21.2.4. (0) | 2023.01.27 |
원앙새,왜가리,비오리,논병아리이.21.2.12. (0) | 2023.01.27 |
고니(swan)(21.2.15.) (0) | 202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