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유난히 엄청 길으며 날을때 꼬리가 물결치듯 움직인다
어린새끼들은 먹이를 먼저 받아 먹기 위해 입이 찢어질 정도로 벌리며 야단이다.
숫컷과 암컷이 둥지에서 교대한다
숫컷과 암컷이 둥지에서 교대한다
숫컷은 꼬리가 유난히 엄청 길으며 날을때 꼬리가 물결치듯 움직인다
숫컷은 꼬리가 유난히 엄청 길으며 날을때 꼬리가 물결치듯 움직인다
암컷은 꼬리가 짧다.
암컷은 꼬리가 짧다.
"긴꼬리딱새"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로 찾아오고 대만에서는 텃새로 머문다. 겨울에는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필리핀에서 월동하며 5월 초순부터 도래해 번식하고, 9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먹이활동은 어두운 숲속의 낮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가 날면서 곤충을 잡는다. 둥지는 작은 'Y' 자 형 나뭇가지 사이에 이끼, 나뭇잎, 거미줄 등을 섞어 컵 모양으로 짓는다. 산란기는 5월부터이며, 한배에 알을 3~5개 낳아 12~14일간 암수가 교대로 포란한다. 특징 수컷은 정수리에 뒤로 향한 짧은 댕기가 있다. 폭 넓은 푸른색 눈테가 있다. 몸윗면은 자주색 광택이 있는 검은색, 긴 꼬리는 거의 검은색(북방긴꼬리딱새는 적갈색)으로 보이며. 중앙꼬리깃은 매우 길게 돌출되어 날 때에 꼬리가 물결치듯 한다. 암컷 꼬리가 수컷보다 뚜렷하게 짧다. 몸윗면은 흑갈색 기운이 있는 적갈색이다. 정수리의 광택이 더 적으며, 목과 가슴 색의 경계가 불명확하다. 가슴과 흰색 배의 경계가 명확하다. 어린새 어린새유조는 수컷과 암컷이 구별이 불가능하다. 부리 기부와 끝의 색이 엷은 것을 제외하고 검은색이다. 푸른색 눈테는 광택이 없으며 폭이 매우 좁다. 실태 삼광조라는 이름은 일본명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따라서 외부 형태의 특징을 살려 긴꼬리딱새로 개칭했다고한다.
'국내새(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딱따구리 (0) | 2023.01.23 |
---|---|
꾀꼬리의육추(育雛)(21.6.25.) (0) | 2023.01.23 |
호반새육추모습(21.7.19.) (0) | 2023.01.23 |
조류(오색딱따구리.박새.황새.등등....) (0) | 2023.01.23 |
흰눈섭뜸부기.1.24. (0) | 202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