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새(조류) 93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새)와뻐꾸기새(22.8.1)

뻐꾸기유조(幼鳥) 뻐꾸기유조의 배설물을 물고 먼곳에 버리기위해 날아가는 뱁새 뻐꾸기유조에게 먹이 먹여주는 뱁새 뻐꾸기유조에게 먹이 먹여주는 뱁새 뻐꾸기유조에게 먹이 먹여주는 뱁새 둥지가 작아 떨어질뻔한 뻐꾸기유조 날으는 연습하는 뻐꾸기유조 뻐꾸기유조에게 먹이 먹여주는 뱁새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와 뻐꾸기 뻐꾸기는 새 중에서 아주 고약한 새로 알려져 있다. 뻐꾸기는 자기가 만든 둥지가 없다. 그저 자기 종을 번식 시키위해서 알을 다른새 둥지에 몰래 낳아 놓는다 그런 뻐꾸기 알을 품어주는 순진하고 멍청한 새 "뱁새"란 놈이 있다. 덩치가 작은 뱁새는 열심히 둥지를 만들고 그곳에 알을 낳기 시작한다. 그때 근처에서 뱁새 둥지를 지켜보고 있던 뻐꾸기가 그곳에 자신의 알을 하나 살짝 끼워 넣는다. 그런 알이 있는..

국내새(조류) 2023.01.14

큰유리새(22.7.16.남종면이석리.)

수컷(아빠새)과 암컷(어미새)은 서로 깃털 색갈이 전연 다르다. 큰유리새 특징: 수컷은 몸 윗면이 짙은 코발트색으로 푸른색을 띠며 머리에 광택이 돈다. 얼굴, 멱, 가슴은 푸른색 기운이 도는 검은색이다. 외측 꼬리깃의 기부가 흰색이다. 암컷은 몸 윗면이 암갈색, 배는 흰색이다. 멱 중앙은 흰색이며, 가슴과 가슴옆이 엷은 갈색이다. 꼬리깃은 엷은 적갈색을 띠는 갈색이며, 꼬리깃에 흰 무늬가 없다.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번식 후 가족군을 형성한다.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땅 위에 내려오지 않는다. 나무꼭대기에 앉아 있다가 날아오는 곤충류를 잡아먹고 나서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는 습성이 있다. 둥지는 절벽의 흙 속, 큰 나무의 가지 위에 나무뿌리와 낙엽을 섞어서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5~..

국내새(조류) 2023.01.14

파랑새(22.7.12)

둥지를 떠날만큼다자란 파랑새유조(幼鳥)들 아래사진은 어미새가 먹이(곤충)들을 잡아 물고 와서 새끼에게 먹이려다가 이소(둥지를 떠나다)하라고 멱여주지 않고 도로 날아간다. 어미새가 먹이(곤충)들을 잡아 물고 와서 새끼에게 먹여주고 있다. 어미새가 먹이(곤충)들을 잡아 물고 와서 새끼에게 먹여주고 있다. 아래사진도 어미새가 먹이(곤충)들을 잡아 물고 와서 새끼에게 먹여주고 있다. 아래사진도 어미새가 먹이(곤충)들을 잡아 물고 와서 새끼에게 먹여주고 있다. 아래사진은 어미새가 먹이(곤충)들을 잡아 물고 와서 새끼에게 먹이려고 다가오고 있다. 아래사진은 어미새가 먹이(곤충)들을 잡아 물고 와서 새끼에게 먹이려다가 이소(둥지를 떠나다)하라고 멱여주지 않고 도로 날아간다. 아래사진도 어미새가 먹이(곤충)들을 잡아 ..

국내새(조류) 202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