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ukoh39

비내리기 전날 상황(21.5.15) 창1동 초안산공원 상부 배수구 입구에 있는 고목나무그루터기 중심부에 만들어진 구멍속에 둥지를 만들고 육추하고 있는 둥지에 비가 내리고 있어 살펴보니 빗물이 둥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어 비닐우산을 구해 사진과 같이 비를 조금이나마 막아줄수 있었다. 아래사진들은 21.5.16일 상황 아래사진은 새끼들이 이소후 텅 비워있는 둥지속

어미가 목줄기에 간직한 먹이를 토해내어 새끼에게 먹이고 있다. 황로들도 짝짓기를 하고있다. 황로들도 둥지를 지을때 수컷이 건축재료를 부리로 물어 오면 암컷은 이 재료를 건너 받아 둥지를 만든다. 황로가 둥지 지을 재료를 부리로 물고 날아 가고있다.

꼬리가 유난히 엄청 길으며 날을때 꼬리가 물결치듯 움직인다 어린새끼들은 먹이를 먼저 받아 먹기 위해 입이 찢어질 정도로 벌리며 야단이다. 숫컷과 암컷이 둥지에서 교대한다 숫컷과 암컷이 둥지에서 교대한다 숫컷은 꼬리가 유난히 엄청 길으며 날을때 꼬리가 물결치듯 움직인다 숫컷은 꼬리가 유난히 엄청 길으며 날을때 꼬리가 물결치듯 움직인다 암컷은 꼬리가 짧다. 암컷은 꼬리가 짧다. "긴꼬리딱새"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로 찾아오고 대만에서는 텃새로 머문다. 겨울에는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필리핀에서 월동하며 5월 초순부터 도래해 번식하고, 9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먹이활동은 어두운 숲속의 낮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가 날면서 곤충을 잡는다. 둥지는 작은 'Y' 자 형 나뭇가지 사이에 이끼, 나뭇잎, 거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