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ukoh39

"앉은 부처" 풍년화 복수초꽃 올괴불나무꽃 청괴불나무 풍년화 산마늘 백작약순 산마늘순 대국순

노루귀 바람꽃 변산 바람꽃: 서로 마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자주색노루귀 얼레지잎이 자라는 모습인데 산 절개지라서 엊그제 내린 비에 주위의 흙이 씻겨 내려가 뿌리 머리부분이 나와 있다.

강원도 광덕산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가 많이 이어 피기에 많은 작가님들이 계속 찾아가는 산으로 정상에는 조경철박사 천문대가 있는 산이기도 한다 오늘은 모데미풀꽃과 복수초를 맞나기위해 아침 9시에 도봉산역에서 출발 하기위해 준비했는데 출발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하는데 그래도 광덕산은 북쪽이며 800고지 정도되니 혹시 눈이라도 내리기를 (눈속에서 피는 꽃)기대하며 4인이 출발하여 현장에 도착하였는데 기대와는 달리 눈은 내리지 않고 비가 제법 젖을 정도로 계속 내린다 그래도 비를 맞으며 여기저기 꽃을 찾아 카메라삿다를 눌러 댄다. 오후2시이후 비가 그치기 시작할때 우리는 다시 논남기계곡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꽃에는 그래도 물방울이 맺혀 실망되지는 않았네요 아래꽃은 "비에 젖은 노루귀" 바람꽃 모데미풀꽃 ..

큰괭이밥.. 꽃말:빛나는 마음 여러해살이풀 전국의 숲속에 자생한다. 꿩의 바람꽃. 위사진은 꿩의 바람꽃. 꽃말:금지된 사랑. 사랑의 괴로움. 아래 사진은 처녀 치마. 꽃말:절재.활 이름은 꽃모양이 스커트처럼 예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하는데 ?잎은 보통 바닥에 넓으러졌다고 하나 펴져있는 상태다. 청노루귀 청노루귀. 꽃말:믿음.신뢰 꽃잎의 모양이 노루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돌단풍. 꽃말:생명력.희망 추운겨울을 이겨낸 뒤 바위틈에서 피어내는 꽃 별꽃. 여러해살이 식물로 꽃모양이 작은 별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식물로 농촌에서는 밀,보리밭에 많이 자생하는 잡초로 귀찮아 하는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