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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동강할미꽃.23.3.25.

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The kids have all moved on my how quickly they'd grown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 The fisrt time I met you, the touch of your hand 당신을 만났던 바로 그 첫순간의 감동 당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스한 느낌들 Is it really a lifetme my dear진정 내 생애의 최고의 순간들이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바로 어제의 일만 같아요! Your hair has turned..

풍경 2023.03.29

청계산 노루귀꽃.23.3.20.

꽃말은 "위로,인내" 아래 사진은 꿩의 바람꽃.꽃말은"금지된 사랑. 덧 없는 사랑"이라 합니다. 노루귀는 한국이 원산지로 꽃이 잎보다 먼저 나오며 털이 많고 나오는 모양이 노루의 귀모양과 같다고 해서 노루귀라 하며 잎의 어린순은 식용이 가능해 나물로 무쳐먹을수 있으며 한방에서는 뿌리와 잎전체를 두통완화와 종기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장이세신(獐 耳 細 辛)이라 한다. 특히 노루귀꽃의 색깔은 자라는 흙의 성질에 따라 변한다고 한다(청노루귀. 자주색노루귀,분홍색노루귀, 하얀색노루귀 )

풍경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