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지빠귀 깃털의 무늬가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무늬로 되여 있어 "호랑지빠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한다 산과 숲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호랑지빠귀는 산수유같은 산열매를 따먹어 입소에서 과육을 발라먹고 씨를 뱉아낸다. 호랑지빠귀는 산수유같은 산열매를 따먹어 입속에서 과육을 발라먹고 씨를 뱉아낸다. 국내새(조류) 2023.01.27
회색가슴뜸부기21.1.11. "회색가슴뜸북이" 우리나라동요중 "오빠생각" 첫소절에 등장하는 새가 뜸북이라는 새인데 지금은 맞나보기 어려운 새로서 이번에 인천에서 여러날동안 나타난 뜸북이는 가슴 깃털이 얼굴로부터 가슴까지 온통 회색으로 회색 가슴뜸북이를 카메라에 담아왔네요.... 국내새(조류) 2023.01.27
노랑부리저어새.중백로.촉새외.21.1.20. 노랑부리저어새 중백로 노랑부리저어새가 물고기를 낚아 먹을려고 노력하고있다. 비오리 뜸부기 아래 사진은 딱새 국내새(조류) 2023.01.27
비오리(Mergus-Merganser)21.1.24. 내륙의 하천(서울의한강.중랑천.우이천등등...).팔당댐 등지에서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일부 개체는 바다와 만나는 강, 하천에서도 서식한다. 날카로운 긴 부리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다. 붉은색 부리는 폭이 좁고 길며, 윗부리 끝이 아래로 굽은 형태이다. 식성은 잡식이며 부화기간은 32~35일. *수컷 머리는 녹색을 띠는 검은색이다. 바다비오리와 달리 뒷머리에 댕기가 없으며 아랫목과 가슴, 옆구리가 흰색이다. *암컷 머리 부분은 갈색이며 다른 부위는 회갈색이다. 턱밑이 흰색이다. 목의 갈색 부분과 윗가슴의 흰 부분의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다. 눈앞은 어두운 흑갈색이다(바다비오리는 색이 흐리다).-퍼온글- 오늘은 날씨가 매우포근해서 전철을 타고 팔당역으로 가서 팔당댐 아래 포인트까지 가서 보니 이미 많은 진.. 국내새(조류) 2023.01.27
참수리.21.2.4. 팔당댐 하류에는 여러해전부터 매년 겨울철에는 철새인 참수리 한마리가 찾아와 강건너편 검단산 중턱 소나무 가지에 앉았다가 강속의 물고기가 보이면 쏜살같이 내려와 낚아채 날아간다. 이런 참수리의 모습을 촬영하기위해 수많은 사진사들이 겨울철이면 매일 찾아와 촬영한다. 국내새(조류) 2023.01.27
원앙새,왜가리,비오리,논병아리이.21.2.12. 짝짓기 준비하는 원앙새부부 짝짓기하는 원앙새 부부 중랑천의 잉어 비오리 왜가리가 참붕어 한마리를 낚아 먹을려는데 물고기가 너무 커 먹지를 못하고 있다. 결국 먹지 못하고 뱉어내고 있다. 너무도 분한 모양이다 국내새(조류) 2023.01.27
